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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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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SOC 공공배달앱은 선순환 플랫폼, 반드시 성공시켜야"
오는 30일까지 신청한 가맹점, 10월 시범서비스에 우선 입점

associate_pic4경기도형 공공배달앱 참여 가맹점 접수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인 오산, 파주, 화성 지역의 가맹점 사전신청을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공배달앱 가맹 사전신청 열풍, 아직도 모르셨다면?'이라는 글을 올려 "아직 사전 신청하지 않으신 오산·파주·화성 소상공인 여러분들, 늦으면 손해다. 어서 참여해달라"라고 말했다.

그는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인 오산, 파주, 화성 3곳에서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은지 한 달이 채 안됐는데 벌써 10일 기준 1700건을 돌파하며 목표치 3000건의 약 57%를 달성했다. 오산시는 이미 모집 목표 550곳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19로 경제활동이 심각하게 위축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배달산업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SOC인 공공배달앱을 선순환 플랫폼으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시범지역의 많은 가맹점들이 가입하고, 많은 도민 여러분이 이용하셔야 경기도 내 전 지역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시장의 독과점을 막고 공정한 배달산업 환경을 만들어 가맹점, 노동자,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이라며 "가맹점은 부당한 광고부담 덜어 좋고, 노동자는 공정한 노동권 보장 받아 좋고, 소비자는 인센티브 혜택 받아 좋은, 모두가 더불어 상생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배달앱은 이 지사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로, 배달앱 수수료 논란과 관련해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경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공공배달앱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된 화성·파주·오산시의 배달이 가능한 음식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에 신청한 가맹점은 오는 10월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공공배달앱에 우선 입점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associate_pic4[서울=AP/뉴시스] 크리스 에반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캡틴 아메리카'의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몸 중요 부위를 실수로 올렸다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선' 온라인판 등 외신에 따르면 에반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을 즐기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사진들 중에 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에반스는 해당 사진을 '순삭'(순간 삭제)했지만 이미 소셜 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져나간 뒤였다. 그의 인스타 팔로워 수는 583만명에 달한다. 이후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로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했다.

'캡틴 아메리카'와 마블 영화팬들은 유쾌하게 반응하고 있다. 에반스의 중요 부위를 캡틴 아메리카가 든 방패로 가려주는 등 각종 장면이 담긴 '밈'(meme·소셜 미디어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복제되는 짤방 혹은 패러디물)을 생성하고 있다.

에반스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어벤저스' 시리즈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출연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일당 4명 중 3명 구속기소…1명은 공익요원
나머지 1명 불구속기소…올해 14세 중학생
밴 타고 서울·경기 돌아다니며 성매매 강요
사회복무요원, 14세 여중생 성폭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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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검찰이 가출한 여자 중학생 등 미성년자들에게 수십차례 이상 성매매를 강요·알선한 혐의를 받는 일당 4명을 재판에 넘겼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봉준)는 지난 9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행위 등) 등 혐의를 받는 A(21·사회복무요원)씨와 B(21·무직)씨, C(17·고등학교 자퇴)군을 구속기소하고, 중학생인 D(14)군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 중 A씨와 B씨는 지난 6월부터 7월 하순까지 E(19)양에게 총 10회에 걸쳐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또 지난 7월21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가출 청소년인 F(14)양에게 12회, G(13)양에게 13회에 걸쳐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가출한 여중생들을 밴에 태운 채 서울시 중랑구·강북구·관악구·강남구와 경기 의정부시 등을 돌아다니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A씨는 F양을 성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이들은 이동 경로 및 위치를 숨기기 위해 유심카드를 제거한 공기계 휴대전화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피해자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한 뒤 지난달 일당을 검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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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서 손녀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외할어버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임해지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13세미만 미성년자위계등추행),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류 위반(보복협박등)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법원은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 부천에 거주하는 손녀 딸 B(6)양의 집에서 3시간동안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참고인으로 진술한 부인 C(58)씨에게 "내가 다녀오면 너희 가만 안둔다", "애들도 전부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B양의 부모가 맞벌이 해 자신이 B양을 돌보게 되면서 화를 내거나 무서운 표정을 짓는 방법으로 겁을 먹게 했고, 다른 가족들이 없는 틈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B양의 외할아버지로서 외손녀를 바르게 양육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오히려 맞벌이하는 딸을 위해 외손녀를 돌봐주는 상황을 이용해 B양을 성추행했고 문제가 돼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은 부인에게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은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판단했다.

이어 "특히 피해자는 6세에 불과한 아동으로서 추행의 경위와 수법, 범행장소, 피해자와의 피고인과의 관계, 그로 인해 어린 피해자가 받아을 정신적 충격과 고통 등을 비춰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 "또한 피해자와 그의 부모는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는점, 이 사건 범행 이전에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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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 2020 at 11:2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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